(서울=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캠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참모를 비롯해 캠프 내부 및 주변에서 3명의 확진자가 나왔기 때문인데요.
밀접 접촉은 없었다며 바이든 후보는 일정을 그대로 소화하기로 했지만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는 대면 유세를 전격 중단하는 등 캠프가 대응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손수지>
<영상 :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참모를 비롯해 캠프 내부 및 주변에서 3명의 확진자가 나왔기 때문인데요.
밀접 접촉은 없었다며 바이든 후보는 일정을 그대로 소화하기로 했지만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는 대면 유세를 전격 중단하는 등 캠프가 대응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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