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250여 마리가 모여 사는 브라질의 작은 무인도 '푸르타다섬'. 코로나19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자 이곳에 비극이 시작됐다는데...
제작 : 박태호PD(ptho@ytnplus.co.kr)
번역 : 최규연
디자인 : 윤해성·이현표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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