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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2022년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 방류"…이미 준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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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의 원자력 발전소에서 흘러나온 거대한 양의 방사능 오염수를 끝내 바다에 버리기로 결정 했다고 일본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지금의 저장 탱크가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렵고 오염수를 정화해서 버리면 큰 문제가 없다는 건데요.

일본 정부 말고는 전 세계 누구도 찬성하지 않을 결정입니다.

먼저, 고현승 특파원이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