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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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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생긴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기로 최종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 바다와 생태계에 미칠 영향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왜 서두르나…日 어민도 반발
▶ "희석 방류" 눈속임에 불과…일본산 수산물 어쩌나

2. 개정된 임대차보호법 시행 이후 전세난으로 부동산 시장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일부에선 집주인과 세입자 간 '은밀한 합의'가 이뤄지는 등, 꼼수도 등장했습니다. 현장 취재했습니다.
▶ '테스형' 이어 홍남기도 소환…"전세난, 시간 걸린다"
▶ 전셋집 안 비워주려 '뒷돈'…불신 · 각박만 남았다

3.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전파진흥원과 대신증권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공공기관의 옵티머스 펀드 투자 경위를 철저히 살펴보라고 지시했습니다.
▶ 전파진흥원 · 대신증권 옵티머스 투자 과정 살핀다

4. 독감 백신 제조사에 따라 효과나 부작용에 차이가 있다는 이야기가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돌고 있습니다. 사실인지 따져봤습니다.
▶ [사실은] 독감 백신, 정말 제품마다 효과 다를까


▶ SDF '겪어본 적 없는 세상 : 새로운 생존의 조건'
​▶ [뉴스속보]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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