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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테스형' 이어 홍남기도 소환…"전세난, 시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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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6일) 열린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부동산 정책 실패를 추궁하는 야당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국민들에게 송구하다면서도 전세난을 해결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고 답했습니다.

먼저 화강윤 기자입니다.

<기자>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장, 난데없이 나훈아 씨의 노래가 흘러나와 잠시 웃음이 터졌습니다.

[아 테스 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