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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전파진흥원 · 대신증권 옵티머스 투자 과정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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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옵티머스 펀드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오늘(16일) 전파진흥원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전파진흥원은 옵티머스 펀드에 1천억 원 넘는 돈을 부실 투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공공기관의 옵티머스 투자 경위를 철저히 살펴보라고 지시했습니다.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은 오늘 오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경인본부장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