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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단독] 멍투성이 사망…지인이 본 학대 의심 정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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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멍들고 골절이 있는 채로 응급실에 실려온 16개월 아기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그동안 세 차례 학대 의심신고가 있었지만, 부모 해명을 듣고 아무 일 없이 넘어갔다는 소식 어제(15일) 전해드렸는데요. 저희가 더 취재해보니 올해 상반기부터 아이 돌봄에 이상 징후가 있었다는 지인들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민우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