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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바이든 캠프도 '코로나 비상'…"불길한 징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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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어 민주당 바이든 후보 진영에도 코로나 비상이 걸렸습니다. 캠프에서 확진자가 나와 해리스 부통령 후보가 모든 유세를 중단했는데 미국에서는 하루 신규 확진자가 다시 6만 명에 육박할 만큼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워싱턴 김윤수 특파원입니다.

<기자>

대선이 18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민주당 해리스 부통령 후보가 모든 현장 유세를 중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