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여자 역도 최중량급 유망주 박혜정 선수가 또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용상과 합계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면서 이제 인상 한 종목만 남았습니다.
금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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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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