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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10월 16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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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성1호기 관련 산업부와 한수원 회의에서 이용률을 60%로 낮춰 경제성을 8분의 1 수준으로 낮춘 것이 확인됐습니다. 당시 회의 결과가 담긴 문건을 입수했습니다. 감사원은 지금 이 시각 이번달 들어 다섯번째 감사위를 열고, 최종의결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2. 검찰이 현직 청와대 행정관이 옵티머스 대표에 금품을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내부 문건에 등장한 태국 에너지 사업에 이어 '부산뉴스테이'도 실제 추진된 것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