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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대형마트·오피스텔 새 집단감염…'단풍 방역' 앞두고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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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47명으로, 17일 만에 50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방심은 금물입니다. 서울 대형마트에서 7명이 집단감염 됐고, 강남 오피스텔에서 5명이 확진되는 등 새 집단감염이 확인되고 있어 1단계 완화 후 처음 맞는 주말을 앞두고 여전히 불안한 상황입니다.

정은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중랑구의 한 대형마트. 확진자가 나와 점포를 폐쇄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