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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거리두기 1단계 완화 후 첫 주말...경주 찾는 나들이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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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꽃단지 선선한 날씨에 나들이객 발길 '북적'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후 첫 주말

코로나19 확산 진정세에 야외 나들이 늘어

[앵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이후 맞는 첫 주말.

선선한 가을을 맞아 경주를 찾는 나들이객 발걸음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이윤재 기자!

꽃밭에 사진 찍는 관광객 모습이 보이는데요.

그곳 분위기 어떤가요?

[기자]
경주는 지금 완연한 가을 모습 그대로입니다.

햇볕은 따뜻하고 바람은 선선해서 나들이하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하루 종일 나들이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