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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7개월 코로나 봉쇄 견디고 '마추픽추 황제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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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코로나 봉쇄 견디고 '마추픽추 황제관광'

[앵커]

언제나 관광객들로 가득한 세계적인 관광지를 혼자 독차지하는 기분은 어떨까요?

코로나19 봉쇄에도 불구하고 고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7개월을 버틴 일본인 여행객이 마추픽추를 혼자서 둘러보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방주희 PD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세계적인 유적지인 페루 마추픽추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은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