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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요동치는 경합주 표심…트럼프-바이든 공략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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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경합주 표심…트럼프-바이든 공략 사활

[앵커]

미국 대선은 전통적으로 특정 정당으로의 쏠림 현상이 덜한 이른바 경합주가 대선 결과를 좌우해왔습니다.

이 때문에 대선 후보들은 경합주를 중심으로 유세를 펼치는데요.

이번 대선 역시 막판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경희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에서 대표적인 경합주로 분류되는 지역은 모두 6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