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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실직·폐업시 빚 상환 1년까지 유예…청년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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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폐업시 빚 상환 1년까지 유예…청년도 지원 확대

[앵커]

코로나 불황이 길어지면서 신용불량의 늪에 빠진 사람들이 늘었는데요.

이같은 사람들에 대한 구제 방안이 마련됐습니다.

특례지원을 받는 청년의 연령이 34세까지 높아지고, 비단 코로나19 때문이 아니더라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신용 회복 길이 넓어지는 건데, 조성미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