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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日스가 과거사 쟁점화…또 부침 겪는 한중일 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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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스가 과거사 쟁점화…또 부침 겪는 한중일 정상회의

[뉴스리뷰]

[앵커]

'아베 계승'을 내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과거사 문제를 연일 쟁점화하면서 한중일 정상회의 무산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 회의는 동북아 3국의 최고위 협의체로서 의미를 지니는데요.

민감한 외교 갈등이 불거질 때마다 부침을 겪는 모습입니다.

서혜림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