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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래도 되나요] "내가 초밥뷔페에서 먹은 회가 민물고기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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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네? 제가 먹은 회가 민물고기인줄 알았으면 안 먹었을 것 같아요."

광화문에서 회사를 다니는 강모(35) 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확산되기 전인 올해 초까지 초밥뷔페를 즐겼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뷔페에서 생선회나 초밥, 한 번쯤은 먹어봤을 텐데요.

그런데 생선의 원산지나 어종도 모른 채 먹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