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전자랜드, 돌풍의 개막 4연승…삼성 4연패
프로농구 전자랜드가 개막 4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전자랜드는 인천에서 열린 KCC와의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68대66으로 이겼습니다.
에릭 탐슨은 66대66 동점 상황에서 경기 종료 6초를 남기고 이대헌의 도움을 받아 골 밑 득점하며 결승점을 뽑았습니다.
서울 삼성은 kt와의 홈경기에서 82대89로 패하며 개막 4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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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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