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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인천 화재 형제 형 원격수업 받을 만큼 호전…동생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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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TF 결과 보고…아동보호 전담 판사 지정 등 촉구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보호자가 집을 비운 사이 음식물을 조리하던 중 난 불로 중상을 입은 초등학생 형제의 형이 원격수업을 받을 수 있을 정도의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파악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인천 동미추홀갑) 의원은 19일 오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미추홀구 형제 화재 참사 전담팀(TF) 활동 결과 보고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