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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서울시, 일반시민 코로나19 선제검사서 3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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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반시민 코로나19 선제검사서 3명 추가 확진

서울시가 지난 6월부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신청을 받아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지난 14일에서 16일 사이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서울시 선제 검사를 받은 인원은 1만500여 명으로, 추가 확진에 따라 총 확진자는 총 4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부터 요양병원과 정신의료기관 등 1,200개 고위험시설, 4만4,000여명을 상대로도 선제검사를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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