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영상] "어이" 국정감사 중 류호정 의원을 이렇게 부른 사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공영홈쇼핑의 부정 채용 의혹이 오늘(1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불거진 가운데, 공영홈쇼핑 최창희 대표의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정의당 류호정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공영홈쇼핑 최창희 대표에게 마케팅 본부장의 지원 자격 미달과 경력 허위기재 의혹을 물었습니다.

류 의원은 2018년 8월 채용공고를 제시하며 "지원 자격을 보면 관련 분야 경력이 20년 상당이고, 10월 2주 차에 입사하도록 하고 있다"며 "그렇지만 입사지원서를 보면 경력이 20년이 안 되고 근무 가능일은 11월 1일, 실제 입사일은 2월 1일이다. 지원 자격에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