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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프랑스 전역 테러 규탄…"위험 인물 231명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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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표현의 자유를 가르치다 살해된 프랑스 교사 사건을 계기로, 프랑스 정부가 이슬람 극단주의에 보다 강경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프랑스 전역에선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풍자한 만화를 주제로 토론 수업을 했다 희생된 교사를 추모하기 위한 집회가 열렸습니다.

김정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프랑스 정부가 이슬람 극단주의에 강경하게 대응하기 위해 문제의 소지가 있는 이슬람 단체를 통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