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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뉴스피처] "선명한 빨간색의 새 이름 '생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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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리빙 코랄', '클래식 블루'

매년 연말이면 이듬해를 겨냥한 '올해의 색'을 선정, 발표하는 글로벌 색채 전문기업 '팬톤'(Pantone). 패션·디자인 업계를 넘어 산업 전 분야에 널리 활용되며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데요.

소비자의 마음에 와닿는 이름 붙이기로도 유명한 이 회사가 최근 내놓은 새로운 색 이름이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