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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미 전문가 "앞으로 6~12주 암울"…트럼프 "파우치가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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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역시 심각한 상황인 미국에서는 그런데도 트럼프 대통령이 대규모 유세를 이어가고 있어서 또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코로나 확산세가 분기점을 넘었다는 말을 혼자만 하고 있고 코로나 상황을 자신과 다르게 보고 있는 감염병 최고 전문가에 대해서는 독설을 했습니다.

워싱턴 김필규 특파원입니다.

[기자]

[마이클 오스터홀름/미네소타대 전염병연구센터 소장 (출처: NBC) : 앞으로 6~12주가 전체 코로나19 팬데믹에서 가장 암울한 시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