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19일 밤 서울역에서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직원을 상대로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역 직원이 마스크를 써달라고 요청하자 바닥에 드러누워 고성을 지르거나 기물을 파손하고 직원을 밀어내는 등 40여분 간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두 남성은 당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박도원>
<영상 : 독자 제공>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들은 역 직원이 마스크를 써달라고 요청하자 바닥에 드러누워 고성을 지르거나 기물을 파손하고 직원을 밀어내는 등 40여분 간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두 남성은 당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박도원>
<영상 : 독자 제공>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