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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광주시, '단풍 방역' 강화…전세버스 방역·안전수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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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시는 오는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전세버스 방역·안전 수칙 이행상황을 점검한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대상은 35개사 버스 946대로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 가을 단풍 여행 등으로 예상되는 관광객 단체 이동 증가에 대비한 점검이다.

시와 5개 자치구는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와 예비 마스크 비치, 운행 전후 차량 소독 여부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