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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파우치는 재앙" 대선 2주 앞두고 트럼프 연일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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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현재 판세는?

<앵커>

미국 대선까지 2주 남은 가운데 세가 불리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책임론에서 벗어나려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미국 최고의 감염병 전문가를 향해서도 독설을 퍼부었는데, 바이든 후보는 이를 비난하면서 비대면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김수형 특파원의 리포트 먼저 보시고, 워싱턴 연결하겠습니다.

<기자>

서부 경합 주에서 대규모 유세를 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코로나 전문가 공격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