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 걸린 산수화를 보고 있자면 마음을 멀리 여행시키는 묘한 느낌을 주는 게 사실인데요
이슈톡, 마지막 키워드는 "산수화 한 점이 850억 원" 입니다.
지금부터 산수화 한 점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요즘 같은 때 높은 산에 올라서 볼 수 있는 풍경을 보는 듯, 뭔가 마음을 멀리 여행시키는 그런 기분이 드는데요.
이 산수화, 보통 산수화가 아니라고 합니다.
명말 화가 오빈의 길이 27m 짜리 '십면영벽도권'이 무려 850억원에 낙찰됐다는데요.
이는 올해 거래된 중국 미술품 가운데 최고가이자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고서화라고 합니다.
투데이 이슈톡 이었습니다.
김수산 리포터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슈톡, 마지막 키워드는 "산수화 한 점이 850억 원" 입니다.
지금부터 산수화 한 점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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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수화, 보통 산수화가 아니라고 합니다.
명말 화가 오빈의 길이 27m 짜리 '십면영벽도권'이 무려 850억원에 낙찰됐다는데요.
이는 올해 거래된 중국 미술품 가운데 최고가이자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고서화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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