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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우간다 못 간 다우디, 더 강해진 V리그 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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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못 간 다우디, 더 강해진 V리그 2년차

[앵커]

현대캐피탈이 새 시즌 첫 경기에서 지난 시즌 1위 우리카드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우간다 집에도 가지 못한 채 국내에 남아 시즌을 준비해 온 다우디가 업그레이드된 공격력을 선보였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다우디의 타점 높은 공격이 우리카드의 촘촘한 블로커 벽을 그대로 넘겨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