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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금태섭, 결국 탈당…"민주당, 오만한 태도·내로남불"|아침&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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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국방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방위비 분담금 압박을 했던 미국 에스퍼 국방장관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무임승차 표현까지 쓰면서 발언을 했는데요.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강버들 기자, 나토 회원국들을 상대로 한 말입니다. 국방분야 투자를 늘려야한다는 거죠?

[기자]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현지시간 20일 싱크탱크 애틀랜틱 카운슬이 주최한 행사에서 '강대국 경쟁 시대에 미국 동맹과 파트너십 강화'를 주제로 연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