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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대전 80대 남성 독감백신 맞고 숨져…세 번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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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인천과 전북 고창에 이어 대전에서도 독감 백신을 맞은 80대 남성이 접종 5시간 뒤 숨졌습니다.

또, 70대 여성이 독감 백신을 맞은 뒤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지기도 했는데요.

보건당국은 일단 상온에 노출되거나 흰색 침전물로 논란이 된 백신은 아니라며 접종과의 연관성 등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윤웅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인천과 전북 고창에 이어 대전에서도 80대 남성이 독감 백신을 맞은 뒤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