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21일 10시 7분께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의 한 자동차 정비 업체 주차장에서 불이 나 45분여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차장에 세워진 45인승 관광버스 3대가 전소하고 1대가 일부 타 1억7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w@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비업체 화재 |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차장에 세워진 45인승 관광버스 3대가 전소하고 1대가 일부 타 1억7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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