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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BTS 상품 금지한 적 없다"…中 외교갈등 우려에 급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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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방탄소년단의 한국 전쟁 관련 발언 때문에, 중국의 일부 택배 업체가 BTS와 관련된 상품의 배송을 거부했고, 세관의 통관도 금지됐다는 보도가 있었는데요.

중국 정부가 통관 거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밝히면서, 수습에 나섰습니다.

베이징 김희웅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화상으로 열린 주중 한국 대사관 국정 감사.

질의 시간 대부분이 중국 내 bts 논란으로 채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