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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또 요양병원…"출퇴근하는 간병인이 전파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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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해뜨락 요양병원에 이어서 오늘은 부산의 또 다른 요양병원에서 세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병원 안팎을 오가던 간병인에 의해서 전파가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김유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부산 내 요양병원들에 대한 코로나 전수검사는 지난 19일부터 시작됐는데, 결국 우려한 대로 또 다른 요양병원에서도 확진자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