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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지난주만 마스크 2억장…환경오염 우려도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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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만 마스크 2억장…환경오염 우려도 커져

[앵커]

주변에서 플라스틱 용기 등 각종 일회용품 쓰레기가 분리수거장에 쌓여 있는 모습 많이들 보셨을 겁니다.

여기에 더해 매일 쓰고 버리는 어마어마한 양의 마스크도 환경 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습니다.

정인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시내 주택 밀집가.

종량제 봉투 속에 각종 포장재 쓰레기 등과 함께 마스크들이 뒤섞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