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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김봉현의 말 말 말…"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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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말 한마디에 정치권이 들썩거립니다.

진실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서로의 입장에 따라 아전인수격 해석이 난무하고 있죠.

김 전 회장이 지난 8일 법정에서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5천만 원을 줬다고 주장하면서 기사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 전 수석은 "김봉현 씨의 사기와 조선일보의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