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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최후의 승부' 美 대선후보 마지막 TV토론 내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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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 대선후보들의 마지막 TV토론이 내일 오전 개막합니다.

대선을 12일 앞두고 부동층 표심을 잡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 간 불꽃 공방이 예상되는데요.

주요 관전 포인트를 조수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의 마지막 TV 토론은 테네시주 벨몬트대에서 열립니다.

미 동부 시간 22일 밤 9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는데요.

사회를 맡은 NBC방송 크리스틴 웰커가 여섯 가지 주제를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