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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녹색] 지역 특화작목 육성사업 성과...농민·소비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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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농촌진흥청이 농업의 부가가치와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지역 특산물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사업을 펴고 있습니다.

생산단지를 만들어 생산과 유통 등을 지원하고 있는데, 소비자 반응이 좋아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밥맛이 좋기로 이름난 경기미의 주요 상품인 이천 쌀.

그동안에는 일본 품종 쌀을 주로 재배했는데 최근에는 국산 품종인 해들쌀과 알찬미가 주를 이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