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은 퇴임 뒤 행보에 대해 우리 사회와 국민을 위해 어떻게 봉사할지 퇴임하고 나서 천천히 생각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총장은 자정을 넘겨 이어진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임기를 마치고 정치하려는 마음이 있느냐는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윤 총장은 지금 직무를 다 하느라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고, 향후 거취를 이야기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면서도, 소임을 마치고 나면 지금까지 우리 사회의 많은 혜택을 받은 만큼, 어떻게 봉사할지에 대해 천천히 생각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총장은 자정을 넘겨 이어진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임기를 마치고 정치하려는 마음이 있느냐는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윤 총장은 지금 직무를 다 하느라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고, 향후 거취를 이야기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면서도, 소임을 마치고 나면 지금까지 우리 사회의 많은 혜택을 받은 만큼, 어떻게 봉사할지에 대해 천천히 생각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