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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이래도 되나요] "학생들 나 다시 왔어"…성범죄 저질러도 돌아오는 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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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착취 텔레그램 '박사방'에 입장해 아동·청소년 음란물을 소지했던 A씨.

3만원을 지불하고 1천100여 건의 성착취물을 내려받은 B씨.

20만원을 입금한 후 아동 성착취물이 저장된 링크를 공유받은 C씨.

마찬가지로 N번방 피해자 영상을 비롯한 210개 자료를 다운받은 D씨.

이들은 모두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