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불안한 '초소형 전기차'…우정본부 "안전 강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집배원의 보다 안전한 배송 업무를 위해 우정사업본부가 시범 도입한 초소형전기차.

하지만 당국의 느슨한 안전 규격 때문에 현장의 우려가 크다고 MBC 뉴스데스크에서 보도해드렸는데요.

우정사업본부가 향후 본 사업에 대해선 안전 규격을 강화하는 한편, 기존에 도입된 차량에도 안전장치를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최경재 기자입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