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다음달 대선을 앞두고 현지시간 22일 마지막 TV토론을 벌입니다.
토론은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대에서 오후 9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와 국가안보, 리더십 등 6가지 주제별로 15분씩 총 90분간 예정돼 있습니다.
토론 전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두 후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양 진영은 밝혔습니다.
[정보윤]
토론은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대에서 오후 9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와 국가안보, 리더십 등 6가지 주제별로 15분씩 총 90분간 예정돼 있습니다.
토론 전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두 후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양 진영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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