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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마크롱 "사뮈엘은 프랑스 얼굴이 됐다"…참수교사 추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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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사뮈엘은 프랑스 얼굴이 됐다"…참수교사 추도식

[앵커]

얼마 전 프랑스에서 표현의 자유를 가르치다 참혹하게 살해당한 교사 사뮈엘 파티를 기리는 국가 추도식이 거행됐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고인이 가르쳐온 자유를 지켜낼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록밴드 U2의 노래 '원'이 파리 소르본 대학 캠퍼스에 울려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