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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라임·옵티머스' 공방…추미애, 합동 감찰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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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의원들은 라임과 옵티머스 사태 같은 개별 사건에 대해서도 검찰의 수사가 제대로 진행됐는지 따져 물었습니다.

야권 정치인 봐주기 수사와 검사 술접대 의혹에 대해 윤 총장은 일축했지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며 합동 감찰을 지시했습니다.

곽동건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1월 추미애 장관 취임 직후 단행된 검찰 정기 인사 때부터 윤석열 검찰총장은 추 장관과 신경전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