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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독특한 공방 체험…활기 찾은 예술인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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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예년 같으면 지역마다 특산품 축제가 한창이었을 요즘, 코로나19로 대부분 취소되면서 지역 경제도 어려움을 겪고 있죠.

경기도 이천에서 침체된 지역 도자예술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체험행사를 열었는데 예술인, 시민 모두 호응이 크다고 합니다.

공보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맑고 깨끗한 우쿨렐레 소리와 경쾌한 노랫소리가 어우러집니다.

직접 만든 악기이다 보니 연주자들의 즐거움이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