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휴가 다시 정상화 |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지 않았다.
국방부는 23일 오전 10시 현재 군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없으며 4명이 완치됐다고 밝혔다.
왼차자는 양주의 육군 간부 1명과 병사 2명, 포천 육군 부대 병사 1명 등이다.
군에서는 지금까지 총 15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이 가운데 152명이 완치됐고 7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69명, 군이 자체 기준에 따라 예방적 차원에서 격리하는 인원은 1천305명이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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