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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신규 환자 155명·수도권 121명·경기 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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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기준 신규 확진 155명…누적 확진자 25,698명

국내 발생 138명, 해외유입 17명 신규 확진

경기 98명, 서울 19명, 인천 4명 등 수도권 121명 늘어

[앵커]
요양병원과 재활병원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신규 확진자 수는 150명대까지 올라섰습니다.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세 자릿수에다 15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는 지난 9월 중순 이후 42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인데요.

지금의 확산세가 당분간 계속되는 게 아니냐는 걱정 속에 사회적 거리 두기를 완화한 방역 당국의 고민 역시 커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