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검찰총장은 장관의 부하가 아니라는 윤석열 총장의 국회 국정감사 발언에 대해 SNS를 통해 "총장은 장관의 지휘를 받는 공무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다만, 오늘(23일) 출근길에는 윤 총장의 국감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은 채 서둘러 법무부 청사로 들어갔습니다.
추 장관 출근 장면 직접 보시겠습니다.
[추미애 / 법무부 장관]
(윤석열 총장 국정감사 작심 발언 어떻게 보셨습니까?) …. (수사지휘권 발동 위법이라는 지적도 있었는데, 한 말씀만 부탁 드립니다.) …. (검찰 인사에 문제 있는 것 아니냐고도 지적했는데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
조성호[cho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TN 이벤트 참여하고 아이패드, 에어팟 받아 가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앵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검찰총장은 장관의 부하가 아니라는 윤석열 총장의 국회 국정감사 발언에 대해 SNS를 통해 "총장은 장관의 지휘를 받는 공무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다만, 오늘(23일) 출근길에는 윤 총장의 국감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은 채 서둘러 법무부 청사로 들어갔습니다.
추 장관 출근 장면 직접 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