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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코로나19·국가안보' 불꽃 공방...트럼프-바이든 토론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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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바이든 마지막 TV토론 개막…90분간 불꽃 공방

트럼프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해소…사망률 감소"

트럼프 "백신 준비돼 있어…수주 내 도착할 수도"

[앵커]
미국 대선의 막판 판세를 좌우할 승부처로 관심이 집중된 마지막 TV 토론회가 조금 전 끝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는 90분 동안 코로나 사태와 국가안보 인종 문제 등을 놓고 불꽃 튀는 공방을 벌였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수현 기자!

첫 번째 TV 토론은 역대 가장 혼란스러웠다는 평가를 남겼는데, 사실상 2번째이자 마지막인 이번 토론에서는 어떤 공방이 오갔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