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사이드 뉴스] 네이버 '많이본 뉴스·댓글많은 뉴스' 폐지 外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사이드 뉴스] 네이버 '많이본 뉴스·댓글많은 뉴스' 폐지 外

사이드 뉴스 입니다.

▶ 네이버 '많이본 뉴스·댓글많은 뉴스' 폐지

네이버가 뉴스 서비스에서 '많이 본 뉴스'와 '댓글 많은 뉴스' 등 랭킹 뉴스 서비스를 폐지했습니다.

네이버는 "기존 랭킹 뉴스 서비스를 폐지하고 언론사별 랭킹 서비스를 강화한다"며 "전체 랭킹 대신 언론사별로 이용자가 가장 많이 본 1위 기사를 노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